- 정부세종청사서 수료식 개최…AI·재난관리·청년정책 실무 참여
- 행안부 “청년 경력 형성 지원”…정책 과정 직접 체험 기회 확대

행정안전부가 6개월간 실무를 수행한 청년인턴 65명의 수료식을 열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인턴 6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영상 시청과 우수 연구 소모임 시상, 수료증 수여, 정책연구 결과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청년인턴 제도는 민간 부문의 경력직 채용 확대 흐름에 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청년들이 실제 행정 현장을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향후 진로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인턴들은 약 6개월 동안 국민 안전, 지방행정, 디지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화 시스템 구축 지원, 재난 피해 관리 및 현장 점검 보조, 청년정책 사업 기획 등 행정 실무 전반에 참여했다. 일부 인턴은 대국민 소통 강화와 민관 협력 사업 지원 업무도 수행했다.
행정안전부는 청년들이 정책 기획과 집행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정부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신뢰도를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수료식에서는 활동 소감 발표와 함께 연구 성과 공유도 이뤄졌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정책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