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0%대를 기록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3%로 집계됐고, 부정 평가는 26%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 국민의힘이 22%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3%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26%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1%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5%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3%p 하락했다.
긍정 평가의 주요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6%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 정책’(11%), ‘외교’(10%)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과 ‘경제·민생’이 각각 1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외교’(9%), ‘독재·독단’(7%) 등의 응답도 이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로 전주 대비 3%p 올랐고, 국민의힘은 22%로 3%p 내려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은 각각 1%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층은 27%였다.
한국갤럽은 2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