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는 재학생·국외연기자 대상, 12월엔 전체 대상자 접수
- 전공·연령·지원이력 반영해 선발…복지시설은 전공자 우선 배치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오는 11월 11일부터 2026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첫 번째 접수는 재학생 입영연기자와 국외입영연기자를 대상으로 7일간 진행된다. 두 번째 접수는 12월 9일부터 일주일간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속 후 병무청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나라사랑이메일 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신청자는 자신이 희망하는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2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다. 병무청은 신청 과정에서 접수 현황과 기관별 인원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2026년도 사회복무요원 선발은 지원자의 전공, 나이, 지원 횟수, 직업선호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특히 특수학교나 사회복지시설 등 전문성이 필요한 기관에는 관련 전공자를 우선 배정해 복무 경험이 추후 사회경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 제도를 통해 병역의무 이행자가 공공복지, 행정지원, 지역사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지난해 기준 사회복무요원 복무자는 약 7만 명으로, 복무 분야는 교육·복지·행정 등으로 세분화돼 있다.
한편, 신청 대상자와 절차, 세부 선발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2026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신청 접수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