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대안평가가 스리랑카 국가신용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아시아 5개국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했다.
통신대안평가(대표 문재남)는 지난 19일 스리랑카 국가신용정보원(Credit Information Bureau of Sri Lanka, CRIB)과 통신정보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에 이어 다섯 번째 해외 공식 협력 사례다. 통신대안평가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아시아 5개국으로 확장됐다.
통신대안평가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다. 금융 이력이 부족한 개인과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금융포용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리랑카에서도 통신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통신대안평가는 개인의 통신 사용 패턴과 결제 이력 등을 분석해 신용도를 평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통적인 신용평가 방식으로는 금융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계층들이 대상이다. 은행 계좌는 있지만 신용 이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 아시아 신흥국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다.
스리랑카에서 통신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체계가 구축되면, 금융 소외계층이 금융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대안평가 관계자는 "스리랑카 CRIB와의 협력은 한국형 대안신용평가 모델이 아시아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더 많은 국가와 파트너십을 맺어 글로벌 금융포용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재남 통신대안평가 대표는 "스리랑카 CRIB와의 협력은 한국형 대안신용평가 모델이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는 이정표"라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혁신적 신용평가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금융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통신대안평가는 이번 협약으로 아시아 신흥 금융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글로벌 대안신용평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