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 IFA 최고상·2관왕 달성
  • AI 모빌리티부터 사용자 맞춤 가전까지…다양한 혁신 제품 대거 수상
시계 방향으로 ▲베스트 오브 IFA 및 홈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 ▲모빌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슈필라움 ▲가전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AI 기능 식기세척기와 미세 플라스틱 필터 ▲접근성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LG 컴포트 키트. (사진=연합뉴스)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혁신 기술과 디자인을 집대성한 ‘투명 올레드 TV’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IFA(Best of IFA)’를 받으며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모빌리티, 접근성, 가전, 홈 엔터테인먼트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5개, 디자인과 스마트홈 등을 포함한 7개 부문에서 우수상 11개를 수상해 총 17관왕에 올랐다.

최고상과 홈 엔터테인먼트 최우수상을 동시에 거머쥔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뛰어난 화질과 혁신적 투명 스크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무선 전송 솔루션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무선·투명 TV다. 현장에서는 독보적인 영상 경험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관람객 및 업계의 큰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 AI 기반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은 독일어로 ‘놀이 공간’을 뜻하며, ‘LG 씽큐 온’을 통해 집과 이동 공간을 연계하는 미래형 AI홈 확장 비전을 제시해 모빌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유럽 고객 맞춤형 ‘LG 컴포트 키트’는 성별, 나이, 장애에 관계없이 가전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보조 액세서리로 접근성 제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가전 부문에서는 AI 기능을 활용해 오염도를 자동 감지하고 세척 코스를 최적화하는 식기세척기, 미세 플라스틱 필터 달린 세탁기 등 친환경·스마트 기술이 고루 인정받았다. 특히 빌트인형 로봇청소기는 주방의 데드 스페이스에 설치 가능하고 자동 개폐 도어를 적용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인 웻 앤 드라이 무선 스틱 청소기, 타워형 결합 세탁기 ‘LG 워시타워’, 버튼 하나로 세탁과 건조를 동시에 끝내는 ‘LG 워시콤보’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프리스탠딩형 로봇청소기, 안마의자, 스타일러 미니, 무선 올레드 TV ‘M5’, 그리고 혁신적 디지털 디스플레이 ‘LG 스탠바이미2’까지 스마트홈과 디자인 부문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미래 가전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101년 전통의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내에서 혁신성과 시장성, 디자인 우수성을 종합 평가해 주어지는 상으로, LG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차세대 가전과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LG전자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소비자 중심 제품 개발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