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피드백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클립트래킹’ 기능 눈길
- 텍스타는 자막 연동·다국어 지원까지 확대…AI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우 진화

콘텐츠 제작 솔루션 기업 팀벨(Timbel)이 오는 5월 20일부터 열리는 ‘KOBA 2025(국제 방송·미디어·오디오·조명 전시회)’에서 자사의 신제품 영상 편집 서비스 ‘클립데스크(Clipdesk)’를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기존 AI 음성 인식 기반 텍스트 변환 서비스 ‘텍스타(TEXTAR)’의 확장된 기능도 함께 선보이며, 콘텐츠 제작 전반에 걸친 통합 솔루션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클립데스크’는 영상 후반 작업에 최적화된 편집 대행 서비스다. 사용자가 촬영한 원본 영상만 전달하면, 팀벨이 컷 편집과 색보정, 자막 삽입, 시각 효과 추가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해준다. 개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부터 기업 유튜브 채널까지 다양한 용도에 맞춰 맞춤형 편집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클립데스크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환경을 바탕으로 실시간 편집 확인이 가능한 ‘클립트래킹(ClipTracking)’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편집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직접 피드백을 남기고 수정 요청을 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영상 편집 대행 서비스에서 흔히 발생하던 ‘불통’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한 기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함께 공개되는 ‘텍스타(TEXTAR)’는 기존의 AI 기반 음성 텍스트 변환 기능에 더해, 이번 KOBA 2025를 통해 자막 연동, 다국어 처리, 사용자 맞춤형 편집 템플릿 등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텍스타는 단순한 음성 텍스트 변환을 넘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편집 효율성까지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통합 도구로 거듭난다.
팀벨은 이번 KOBA 참가를 통해 영상 편집과 텍스트 처리, 회의 기록까지 아우르는 자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전면에 내세운다. 전시 기간 동안 현장 부스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와 함께 클립데스크 및 텍스타에 대한 1:1 맞춤 상담이 진행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팀벨은 AI 기반 회의록 솔루션인 ‘팀블로(TIMBLO)’의 시연 부스도 별도 운영한다. 팀블로는 실시간 회의 내용 전사, 발화자 구분, 회의 요약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이번 전시에서 실시간 체험 기회를 통해 관람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팀벨 관계자는 “영상 편집과 텍스트 자동화, 두 핵심 분야에서 팀벨이 제시하는 새로운 기준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실무 중심의 실용적 솔루션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OBA 2025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국내외 방송·미디어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4만 명 이상이 찾는 업계 최대 규모의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