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군무원 731명 별도 선발로 채용 기회 확대
- 7월 필기시험, 9월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

국방부가 2025년도 군무원 채용 계획을 발표하며 총 4,004명의 신규 인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3,187명)보다 800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공개경쟁채용(공채) 3,500명과 경력경쟁채용(경채) 504명을 포함한다.
이번 채용은 장애인 군무원 731명을 별도로 선발해 공직 내 장애인 채용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장애인 채용은 7급 77명, 9급 654명으로 구성되며, 국방부와 각 군별로 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국방부 및 각 군별 인터넷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7월 5일에 실시되며, 이후 면접시험(9월 16~19일)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9월 30일 발표된다.
공채는 육군(2,500명), 해군(565명), 공군(260명), 국방부 직할 부대(276명)에서 진행되며, 경채는 육군(456명), 해군(14명), 공군(9명), 국직 부대(25명)에서 이루어진다. 계급별로는 △9급 3,537명 △8급 31명 △7급 403명 △6급 27명 △5급 6명을 선발한다.
또한 임기제 군무원과 전문군무경력관 등 특수직군의 채용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각 부대 및 기관의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