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어린이·청소년 직업 체험 접근성 개선 위한 구체적 방안 주목
- 8월 4일까지 ‘소통24’ 온라인 국민투표 진행, 3차 최종 심사 앞둬

한국잡월드(이사장 이병균)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사업’에서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의 직업 체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로 1차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이에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는 이번 과제에서 장애가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실제 체험관 이용 과정에서 겪게 되는 불편과 장벽을 해소하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직업체험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과제 추진 과정에서 국민정책디자인단이 직접 현장을 조사하고, 장애 아동과 보호자를 초청해 생생한 의견을 들으며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이 결과 사각지대 경사로 설치, 장애 유형별 맞춤형 안내 시스템 도입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장애 학생들의 직업체험에 있어 이동과 이해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체험관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2차 온라인 국민투표가 ‘소통24’ 누리집 정책 참여 페이지를 통해 8월 4일 월요일까지 활발히 진행 중이며, 회원가입 후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심사에서 상위 23개 과제가 선정되며, 이후 3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0개 우수 과제가 뽑혀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잡월드는 이번 우수과제 선정을 발판으로 장애인 맞춤형 안내 시스템 구축과 체험 프로그램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약자의 보편적 직업체험 권리를 확대하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