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이 가상현실에서 게임 개발자 역할 체험,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 제공
- 스타트업과의 협력 통해 VR 에듀테크 고도화 및 인재 양성 지원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가 에듀테크 스타트업 ㈜우리덜과 협력하여 ‘가상현실(VR) 게임 스테이션’을 신규 개관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VR 게임 스테이션은 어린이들이 가상 우주 공간에서 바이러스 로봇으로부터 엔진을 지키는 역할을 맡아 롤플레잉을 통해 VR 게임 개발자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한국잡월드는 이번 체험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VR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의 직업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우리덜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창직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VR 게임 스테이션 운영 활성화와 함께 가상현실 에듀테크 고도화를 위한 체험 데이터 공유 및 활용, 미래 기술 직업인 특강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우리덜의 권용재 대표는 “잡월드의 인프라와 우리덜의 실감형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직업 체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린이들에게 혁신적이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 고도화와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기술은 교육 분야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잡월드의 VR 게임 스테이션 개관은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은 앞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