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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전쟁 보관 - 데일리365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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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사람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대중적인 종합 인터넷신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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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전쟁 보관 - 데일리365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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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와대 &quot;프로젝트 프리덤 종료로 참여 검토 불필요&quot;…HMM 나무호 피격 여부는 미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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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이재훈]]></dc:creator>
		<pubDate>Wed, 06 May 2026 08:42:25 +0000</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HMM 나무호]]></category>
		<category><![CDATA[이란전쟁]]></category>
		<category><![CDATA[청와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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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청와대가 6일 미국 주도 '프로젝트 프리덤' 종료로 참여 검토 필요성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해양자유구상 검토는 계속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으며, HMM 나무호 피격 여부는 현재 불확실한 상태다.</p>
<p>게시물 <a href="https://www.daily365.news/2026/05/06/%ec%b2%ad%ec%99%80%eb%8c%80-%ed%94%84%eb%a1%9c%ec%a0%9d%ed%8a%b8-%ed%94%84%eb%a6%ac%eb%8d%a4-%ec%a2%85%eb%a3%8c%eb%a1%9c-%ec%b0%b8%ec%97%ac-%ea%b2%80%ed%86%a0-%eb%b6%88%ed%95%84%ec%9a%94h/">청와대 &quot;프로젝트 프리덤 종료로 참여 검토 불필요&quot;…HMM 나무호 피격 여부는 미확인</a>이 <a href="https://www.daily365.news">데일리365뉴스</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청와대가 6일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탈출 지원 작전 '프로젝트 프리덤'이 이틀 만에 종료됨에 따라 참여 검토 자체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됐다는 입장을 공식 밝혔다.</p>



<p>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그동안 해양자유구상에 대해 검토하고 있었고,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해서도 검토하려 했었다"면서 "작전이 종료된 만큼 참여 여부를 따지는 것 자체가 의미를 잃게 됐다"고 설명했다. </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626" src="https://www.daily365.news/wp-content/uploads/2026/05/PYH2026050508550001300-1024x626.jpg" alt="사진은 2025년 9월 광저우에서 열린 HMM나무호의 진수식" class="wp-image-2000022310" srcset="https://www.daily365.news/wp-content/uploads/2026/05/PYH2026050508550001300-1024x626.jpg 1024w, https://www.daily365.news/wp-content/uploads/2026/05/PYH2026050508550001300-300x184.jpg 300w, https://www.daily365.news/wp-content/uploads/2026/05/PYH2026050508550001300-768x470.jpg 768w, https://www.daily365.news/wp-content/uploads/2026/05/PYH2026050508550001300.jpg 1517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sup>호르무즈 해협서 사고 발생한 HMM 나무호 (출처=연합뉴스)</sup></figcaption></figure></div>


<p>전날 청와대가 "국내법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던 것과는 달리, 하루 만에 사실상 논의가 마무리된 셈이다. 다만 정부 고위관계자는 전날의 '검토 중' 발언이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미국 측의 제의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살펴보겠다는 원론적 표현이었다고 부연했다.</p>



<p>위 실장은 '프로젝트 프리덤'의 종료와 별개로 보다 넓은 다자 협력 틀인 '해양자유구상'에 대해서는 검토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프로젝트 프리덤이 해협 통과를 위한 단기 조력 작전에 가깝다면, 해양자유구상은 해협 안정화와 통항 자유를 위한 더 포괄적인 접근"이라고 양자를 구분했다. 이어 "국제 해상로의 안전과 항해의 자유는 매우 중요하며, 영국·프랑스가 주도하는 관련 회의에도 동참한 바 있다"면서 "해양자유구상에 대해서도 국내법 절차 등 다양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p>



<p>한편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화재 사고를 당한 한국 선사 HMM 운용 선박 나무호에 대해 위 실장은 한국 시간 기준 7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 현지 항구로의 예인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조사팀도 현지에 파견돼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p>



<p>그러나 사고 원인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가시지 않았다. 위 실장은 "화재 초기에 피격 가능성이 거론된 것은 사실이나, 추가 정보를 검토한 결과 피격이 확실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선박이 침수되거나 기울어지는 등의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로 인해 청와대가 한때 열어두었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 소집도 보류된 상태다.</p>



<p>위 실장은 미국 측이 한국의 프로젝트 프리덤 참여를 거론한 배경에 대해 "나무호가 피격을 당했다는 전제에서 나온 언급으로 보인다"면서 피격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논의임을 명확히 했다. 정부 고위관계자 역시 "피격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아닐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또 피격이 아닌 경우 "단순 화재 사건이 될 수 있다"면서 기관실이라는 사고 장소의 특성상 화재 발생 원인이 다양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정부는 현재로서는 특정 가설을 전제로 후속 대응 방침을 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p>
<p>게시물 <a href="https://www.daily365.news/2026/05/06/%ec%b2%ad%ec%99%80%eb%8c%80-%ed%94%84%eb%a1%9c%ec%a0%9d%ed%8a%b8-%ed%94%84%eb%a6%ac%eb%8d%a4-%ec%a2%85%eb%a3%8c%eb%a1%9c-%ec%b0%b8%ec%97%ac-%ea%b2%80%ed%86%a0-%eb%b6%88%ed%95%84%ec%9a%94h/">청와대 &quot;프로젝트 프리덤 종료로 참여 검토 불필요&quot;…HMM 나무호 피격 여부는 미확인</a>이 <a href="https://www.daily365.news">데일리365뉴스</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트럼프, &quot;이스라엘·레바논 휴전 3주 연장&quot;…미·이란 협상 변수로 부상</title>
		<link>https://www.daily365.news/2026/04/24/%ed%8a%b8%eb%9f%bc%ed%94%84-%ec%9d%b4%ec%8a%a4%eb%9d%bc%ec%97%98%c2%b7%eb%a0%88%eb%b0%94%eb%85%bc-%ed%9c%b4%ec%a0%84-3%ec%a3%bc-%ec%97%b0%ec%9e%a5%eb%af%b8%c2%b7%ec%9d%b4%eb%9e%80/?utm_source=rss&#038;utm_medium=rss&#038;utm_campaign=%25ed%258a%25b8%25eb%259f%25bc%25ed%2594%2584-%25ec%259d%25b4%25ec%258a%25a4%25eb%259d%25bc%25ec%2597%2598%25c2%25b7%25eb%25a0%2588%25eb%25b0%2594%25eb%2585%25bc-%25ed%259c%25b4%25ec%25a0%2584-3%25ec%25a3%25bc-%25ec%2597%25b0%25ec%259e%25a5%25eb%25af%25b8%25c2%25b7%25ec%259d%25b4%25eb%259e%2580</link>
		
		<dc:creator><![CDATA[김성수]]></dc:creator>
		<pubDate>Thu, 23 Apr 2026 23:33:04 +0000</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레바논]]></category>
		<category><![CDATA[이란전쟁]]></category>
		<category><![CDATA[이스라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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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을 3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직접 2차 회담을 주재한 가운데, 이번 연장이 난항을 거듭하는 미·이란 종전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p>
<p>게시물 <a href="https://www.daily365.news/2026/04/24/%ed%8a%b8%eb%9f%bc%ed%94%84-%ec%9d%b4%ec%8a%a4%eb%9d%bc%ec%97%98%c2%b7%eb%a0%88%eb%b0%94%eb%85%bc-%ed%9c%b4%ec%a0%84-3%ec%a3%bc-%ec%97%b0%ec%9e%a5%eb%af%b8%c2%b7%ec%9d%b4%eb%9e%80/">트럼프, &quot;이스라엘·레바논 휴전 3주 연장&quot;…미·이란 협상 변수로 부상</a>이 <a href="https://www.daily365.news">데일리365뉴스</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을 3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26일 종료 예정이던 휴전이 내달 중순까지 이어지게 됐다.</p>



<p>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양국 고위 대표들과의 회담을 직접 주재했다고 밝혔다. 회담에 대해 "매우 잘 진행됐다"고 자평하면서 "미국은 레바논이 헤즈볼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p>이번 2차 회담에는 트럼프 대통령 외에도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 미셸 이사 주레바논 미국 대사 등 미국 측 고위 당국자들이 중재역으로 총출동했다. 이스라엘에서는 예키엘 라이터 주미 대사, 레바논에서는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대사가 각각 참석했다.</p>



<p>이번 회담은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 루비오 국무장관 중재 아래 양국 주미 대사 간 33년 만의 첫 고위급 회담이 열린 지 9일 만에 이뤄진 두 번째 접촉이다. 당시 1차 회담 이틀 뒤인 16일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이 열흘간의 임시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p>



<p>미국이 이스라엘·레바논 분쟁 휴전을 적극 중재한 배경에는 미·이란 종전 협상이 자리한다. 이 전쟁은 이란을 배후로 한 헤즈볼라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과 벌이는 충돌로,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미·이란 간 휴전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줄기차게 주장해왔다. 이스라엘·레바논 전선의 긴장이 미·이란 핵협상 테이블을 흔드는 변수로 작용해온 셈이다. 이번 3주 연장이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미·이란 종전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p>



<p>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게시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조만간 백악관에서 맞이할 것을 기대한다며 양국 정상에 대한 초청 의사도 재차 밝혔다. 그러면서 "매우 역사적인 이번 회담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게시물 <a href="https://www.daily365.news/2026/04/24/%ed%8a%b8%eb%9f%bc%ed%94%84-%ec%9d%b4%ec%8a%a4%eb%9d%bc%ec%97%98%c2%b7%eb%a0%88%eb%b0%94%eb%85%bc-%ed%9c%b4%ec%a0%84-3%ec%a3%bc-%ec%97%b0%ec%9e%a5%eb%af%b8%c2%b7%ec%9d%b4%eb%9e%80/">트럼프, &quot;이스라엘·레바논 휴전 3주 연장&quot;…미·이란 협상 변수로 부상</a>이 <a href="https://www.daily365.news">데일리365뉴스</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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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트럼프, 대이란 휴전 또 연장… 이란 &quot;인정 못 해, 군사 대응도 불사&quot;</title>
		<link>https://www.daily365.news/2026/04/22/%ed%8a%b8%eb%9f%bc%ed%94%84-%eb%8c%80%ec%9d%b4%eb%9e%80-%ed%9c%b4%ec%a0%84-%eb%98%90-%ec%97%b0%ec%9e%a5-%ec%9d%b4%eb%9e%80-%ec%9d%b8%ec%a0%95-%eb%aa%bb-%ed%95%b4-%ea%b5%b0%ec%82%ac/?utm_source=rss&#038;utm_medium=rss&#038;utm_campaign=%25ed%258a%25b8%25eb%259f%25bc%25ed%2594%2584-%25eb%258c%2580%25ec%259d%25b4%25eb%259e%2580-%25ed%259c%25b4%25ec%25a0%2584-%25eb%2598%2590-%25ec%2597%25b0%25ec%259e%25a5-%25ec%259d%25b4%25eb%259e%2580-%25ec%259d%25b8%25ec%25a0%2595-%25eb%25aa%25bb-%25ed%2595%25b4-%25ea%25b5%25b0%25ec%2582%25ac</link>
		
		<dc:creator><![CDATA[이재훈]]></dc:creator>
		<pubDate>Wed, 22 Apr 2026 02:24:05 +0000</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이란전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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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기한 없는 휴전 연장을 선언했으나, 이란은 즉각 거부하고 해상봉쇄 지속 시 군사 대응을 경고했다. 이란 협상단은 22일 예정된 2차 종전 협상에도 불참을 결정하며 미·이란 갈등이 새로운 교착 국면에 접어들었다.</p>
<p>게시물 <a href="https://www.daily365.news/2026/04/22/%ed%8a%b8%eb%9f%bc%ed%94%84-%eb%8c%80%ec%9d%b4%eb%9e%80-%ed%9c%b4%ec%a0%84-%eb%98%90-%ec%97%b0%ec%9e%a5-%ec%9d%b4%eb%9e%80-%ec%9d%b8%ec%a0%95-%eb%aa%bb-%ed%95%b4-%ea%b5%b0%ec%82%ac/">트럼프, 대이란 휴전 또 연장… 이란 &quot;인정 못 해, 군사 대응도 불사&quot;</a>이 <a href="https://www.daily365.news">데일리365뉴스</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기한을 특정하지 않은 휴전 연장을 선언했으나, 이란은 이를 즉각 거부하고 해상봉쇄가 계속될 경우 군사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하며 협상 전면 충돌 국면이 심화됐다.</p>



<p>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성명에서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으며, 파키스탄 아심 무니르 총사령관과 셰바즈 샤리프 총리의 요청으로 이란 지도부와 협상단이 통일된 제안을 마련할 때까지 공격을 중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의 제안이 제출되고 논의가 어떤 식으로든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할 것"이라고 선언했다.</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867" height="396" src="https://www.daily365.news/wp-content/uploads/2026/04/image-43.png" alt="" class="wp-image-2000022055" srcset="https://www.daily365.news/wp-content/uploads/2026/04/image-43.png 867w, https://www.daily365.news/wp-content/uploads/2026/04/image-43-300x137.png 300w, https://www.daily365.news/wp-content/uploads/2026/04/image-43-768x351.png 768w" sizes="(max-width: 867px) 100vw, 867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sup>호르무즈 해협(사진=연합뉴스)</sup></figcaption></figure></div>


<p>미·이란 군사 충돌은 지난 2월 28일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을 개시하면서 시작됐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맞서자,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 "48시간 안에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최후 통첩했다. 그러나 이틀 뒤인 3월 23일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했고, 3월 26일에는 4월 6일까지 공격 유예를 추가 연장했다.</p>



<p>4월 5일에는 협상 시한을 하루 더 연기했고, 4월 7일 미국과 이란은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합의 내용은 2주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통행 허용, 미국의 대이란 공격 중단이었다. 그러나 4월 11~12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1차 종전 협상은 결렬됐고, 4월 13일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이란으로 들어오는 전쟁 물자 보급을 차단하는 대이란 해상봉쇄를 개시했다. 이란이 강력 반발하는 가운데 4월 17~18일에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일시 해제했다가 완전 개방 후 재봉쇄하는 등 긴장이 반복됐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개전 이후 이번 연장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공격을 유보한 셈이다.</p>



<p>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선언에 즉각 반발했다. 이란 국영방송(IRIB)은 22일 "이란은 미국의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의 국익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반관영 매체 타스님 통신은 미국의 해상봉쇄 유지 자체를 적대 행위로 규정하며, 봉쇄가 지속될 경우 최소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으며 필요시 봉쇄를 무력으로 해제하겠다는 이란군의 입장을 전했다.</p>



<p>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타스님을 통해 "우리 군은 오랫동안 100%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란을 상대로 한 공격이나 어떤 행동이 있을 경우 이란 군은 정해놓은 표적에 강력한 타격을 즉시 가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다시 따끔한 맛을 보여줄 것"이라고 경고했다.</p>



<p>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끄는 이란 협상단은 이슬라마바드에서 22일 예정됐던 미국과의 2차 종전 협상에 끝내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타스님 통신은 불참 의사가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전달됐으며, 초기 합의의 틀을 벗어난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미국의 적대적 태도를 불참 사유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p>



<p>갈리바프 의장의 참모 마흐디 모하마디는 21일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의 휴전 연장은 의미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지는 쪽이 조건을 결정할 수 없다. 해상봉쇄를 계속하는 것은 폭격과 다를 바 없으며 군사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트럼프의 휴전 연장이 "기습 공격을 위한 시간벌기 계책"이라고 규정했다.</p>



<p>2차 협상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 관측은 일찍이 나왔다. 제이디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당초 이날 오전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예정이었음에도 오후까지 백악관에 잔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p>



<p>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연장을 파키스탄의 중재 요청과 이란 내부의 분열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이란 핵심 인프라에 대한 연쇄 타격에 따른 위험 부담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내 대이란 전쟁 지지도는 낮고 유가 상승 압박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공격을 재개했다가 전쟁 장기화로 이어질 경우 11월 중간선거에서 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정치적 계산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p>



<p>대이란 해상봉쇄는 계속하겠다고 못 박은 상황에서 이란의 2차 협상 불참까지 확정되면서, 교착 국면을 타개할 돌파구 마련이 더욱 어려워졌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p>
<p>게시물 <a href="https://www.daily365.news/2026/04/22/%ed%8a%b8%eb%9f%bc%ed%94%84-%eb%8c%80%ec%9d%b4%eb%9e%80-%ed%9c%b4%ec%a0%84-%eb%98%90-%ec%97%b0%ec%9e%a5-%ec%9d%b4%eb%9e%80-%ec%9d%b8%ec%a0%95-%eb%aa%bb-%ed%95%b4-%ea%b5%b0%ec%82%ac/">트럼프, 대이란 휴전 또 연장… 이란 &quot;인정 못 해, 군사 대응도 불사&quot;</a>이 <a href="https://www.daily365.news">데일리365뉴스</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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