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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영길 보관 - 데일리365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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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사람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대중적인 종합 인터넷신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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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용 대신 정체성 늪 빠졌다” 송영길, 지선 패배 정청래 책임론 전격 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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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송승희]]></dc:creator>
		<pubDate>Thu, 04 Jun 2026 07:49:17 +0000</pubDate>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송영길]]></category>
		<category><![CDATA[정청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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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연수갑에 출마해 원내 복귀를 확정 지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선거 결과가 나온 직후 당 지도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p>
<p>게시물 <a href="https://www.daily365.news/2026/06/04/%ec%8b%a4%ec%9a%a9-%eb%8c%80%ec%8b%a0-%ec%a0%95%ec%b2%b4%ec%84%b1-%eb%8a%aa-%eb%b9%a0%ec%a1%8c%eb%8b%a4-%ec%86%a1%ec%98%81%ea%b8%b8-%ec%a7%80%ec%84%a0-%ed%8c%a8%eb%b0%b0-%ec%a0%95/">“실용 대신 정체성 늪 빠졌다” 송영길, 지선 패배 정청래 책임론 전격 제기</a>이 <a href="https://www.daily365.news">데일리365뉴스</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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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
<ul class="wp-block-list">
<li>‘명정부’ 고공 지지율 활용 못한 전략 부재 질타…8월 전대 당권 경쟁 서막</li>



<li>국혁신당 통합 논쟁 비판 속 친명계 내부 권력 지형 재편 예고</li>
</ul>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 is-resized"><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808" height="546" src="https://www.daily365.news/wp-content/uploads/2026/06/image-14.png" alt="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연수갑에 출마해 원내 복귀를 확정 지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선거 결과가 나온 직후 당 지도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class="wp-image-2000022694" style="width:840px;height:auto" srcset="https://www.daily365.news/wp-content/uploads/2026/06/image-14.png 808w, https://www.daily365.news/wp-content/uploads/2026/06/image-14-300x203.png 300w, https://www.daily365.news/wp-content/uploads/2026/06/image-14-768x519.png 768w" sizes="(max-width: 808px) 100vw, 808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sup><sub><strong>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4일 인천 연수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유력하자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strong></sub></sup></figcaption></figure></div>


<p>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연수갑에 출마해 원내 복귀를 확정 지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선거 결과가 나온 직후 당 지도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p>



<p>송 전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수도 서울을 비롯한 주요 승부처를 국민의힘에 내준 것을 두고 현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가 모든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임기 중반기 60% 안팎의 높은 국정 지지율을 유지하던 이재명 정부의 우호적인 여론 환경을 당의 실책으로 완전히 날려버렸다며 현 당 체제의 전면적인 쇄신 없이는 정부의 성공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p>



<p>당선 확정 직후 방송 인터뷰에 출연한 송 전 대표는 패배가 뼈아픈 요충지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수도 서울을 개표 막판 역전패로 놓친 것은 물론, 보궐선거가 치러진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에서 야권 의석을 지켜내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울산광역시장 선거에서는 승리했음에도 국회의원 재보선이 치러진 울산 남구갑 지역구를 보수 진영에 빼앗긴 현 상황을 두고 당의 선거 전략이 완전히 실패했음을 증명하는 지표라고 꼬집었다.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노선을 뒷받침할 유능한 지방정부 구성이라는 프레임 대신, 지도부가 영남권 등에서 이념적 정체성 논란과 대립 구도에만 매몰되면서 대구·경북 등 외연 확장 가능성이 큰 지역에서 스스로 고립을 자초했다는 진단이다.</p>



<p>특히 여권 후보 간의 단일화 실패로 낙선을 기록한 경기 평택을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의 애매모호한 태도가 화를 불렀다고 정조준했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 지도부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논쟁을 명확히 정리하지 못하고 이른바 짝사랑식 관계를 유지한 결과가 표심 분열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국 대표를 향해서도 쇄빙선을 자처했다면 고향인 부산 현장에서 보수 진영 거물인 한동훈 후보와 정면승부를 벌였어야 했다며, 대결을 피하고 평택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한 것은 정치적 회피에 불과하다고 수위 높은 비난을 이어갔다.</p>



<p>이 같은 선거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송 전 대표는 오는 8월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여부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하게 압박했다. 선거 참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만큼 대표 개인이 정치적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점이라는 뜻이다. 당 내부에서도 현 지도부 체제가 지속될 경우 정권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는커녕 당내 갈등만 증폭시킬 수 있다는 당원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p>



<p>본인의 당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철저히 민심과 당심의 흐름을 살핀 뒤 최종 행보를 결정하겠다며 여지를 남겼다. 특히 내각 총리직을 내려놓고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거취와 당내 역학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방선거 부실 관리 논란과 수도권 핵심지 패배라는 내부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 송 전 대표의 이번 발언은 친명계 내부의 권력 지형 변화와 차기 당권을 둘러싼 본격적인 계파 간 주도권 싸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p>
<p>게시물 <a href="https://www.daily365.news/2026/06/04/%ec%8b%a4%ec%9a%a9-%eb%8c%80%ec%8b%a0-%ec%a0%95%ec%b2%b4%ec%84%b1-%eb%8a%aa-%eb%b9%a0%ec%a1%8c%eb%8b%a4-%ec%86%a1%ec%98%81%ea%b8%b8-%ec%a7%80%ec%84%a0-%ed%8c%a8%eb%b0%b0-%ec%a0%95/">“실용 대신 정체성 늪 빠졌다” 송영길, 지선 패배 정청래 책임론 전격 제기</a>이 <a href="https://www.daily365.news">데일리365뉴스</a>에 처음 등장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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