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심·양지·국거리까지 품목 다양… 지난해보다 최대 26% 저렴
- 실속형 선물세트도 마련… 온라인몰·하나로마트에서 택배 주문 가능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을 맞아 ‘소(牛)프라이즈 2025 한우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9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531개 점포, 주요 온라인몰 등 총 981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할인 대상은 대표 구이용 부위인 등심을 비롯해 양지, 설도, 불고기·국거리 등 다양한 부위로 구성됐다. ‘1+’에서 ‘2’ 등급 한우까지 폭넓게 마련돼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등심은 100g당 7,250원, 양지는 3,920원, 불고기·국거리는 2,860원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낮은 가격이다. 지난해보다 등심은 21.5%, 양지는 26.6%, 불고기·국거리는 26.1% 저렴하다.
농협 라이블리(온라인몰)와 하나로마트 등에서는 10만 원 대 이하 실속형 선물세트도 준비돼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물세트 택배 주문은 9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가 쉽게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추석 이후에도 한우를 비롯한 축산물 물가가 불안정해지지 않도록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추가 할인행사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