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이 직접 만드는 청년정책 홍보물…참신한 사행시 아이디어 모집
  •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접수…선정작은 전국 홍보 포스터로 제작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온통청년’을 보다 쉽고 재밌게 알리기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이 청년 대상 사행시 아이디어 공모전에 나섰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온통청년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온‧오프라인 홍보물을 제작하기 위해 ‘온통청년 사행시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온통청년’은 청년들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정보 플랫폼이다. 일자리, 주거, 복지, 참여 등 청년정책 전반을 주제별로 모아 제공하며, 최근에는 지역 기반 맞춤형 정보와 검색 기능, 모바일 접근성 등을 강화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사행시 형식의 아이디어를 통해 온통청년의 브랜드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청년의 시선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전국에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온통청년 누리집 배너 또는 팝업창을 통해 연결되는 구글폼 설문을 작성하는 방식이며, 누구나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주제 적합성, 홍보 효과성, 대중성, 창의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되며, 심사를 거쳐 총 35개의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 중 일부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제 온‧오프라인 홍보 포스터로 제작된다.

완성된 포스터는 온통청년 공식 SNS 채널과 함께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센터 등 청년 유관기관에 배포돼 현장에서도 활용된다.

이창수 원장은 “사행시를 통해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만들겠다”며, “많은 청년이 온통청년을 알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해에도 ‘온통청년 UCC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실제 경험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제작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향후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