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부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와 공동 개최, 유망기업 채용 확대
- 올해 2차례 박람회로 역대 최대 1,500여 명 신규 채용 기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친화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10월 2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지방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월드클래스300 기업, 고용 우수기업 등 기술력과 역량을 인정받는 유망 중견기업과 임금·근로조건이 우수한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7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1:1 채용상담, 심층면접 등 기업별 맞춤형 채용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50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이 예상된다. 특히 올해부터 박람회가 연 2회로 확대 개최되면서, 상반기 1,000명, 하반기 500명 등 총 1,500여 명의 역대 최대 신규 채용이 기대된다.
개막식에서는 산업부와 고용부가 청년-중견기업 간 일경험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우수 중견기업에서 인턴십 등을 통해 업무경험과 직무역량을 쌓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중견기업은 지방에서도 40만 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만큼, 정부는 중견기업의 성장과 고용 확대를 위해 연구개발(R&D)·수출·금융·우수인력 확보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