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박보람의 부검 결과, 타살이나 극단적 선택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보람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15일 오전 부검이 진행되었으며, 정확한 부검 결과는 추후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보람의 빈소는 15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7일 오전 6시에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으며 꿈을 키워간 박보람이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달라"고 당부했다.
박보람은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주목받았으며,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예쁜사람', '연예할래', '넌 왜?', '애쓰지 마요'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허각과 듀엣곡 '좋겠다'를 내놓았고, 이달 초에는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발표하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박보람의 사망 소식에 팬들과 대중들은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