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디오 게임 커머스 기업 엑솔라(Xsolla)가 창작자들이 기존의 경계를 넘어 스토리텔링을 탐색할 수 있는 독특한 프로젝트인 스토리3(Story3)를 출시했다. 스토리3는 스토리텔링의 자유와 창의적인 생태계 육성을 위한 엑솔라의 노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연다. 이 플랫폼은 창작자가 청중과 직접 상호 작업하고 자신의 작업에 대해 정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고유한 방법을 제공한다.

엑솔라의 창립자이자 원스 어폰 투모로우(Once Upon Tomorrow)의 저자인 슈릭 아가피토프(Shurick Agapitov)는 “오늘날 창작자는 불충분한 보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불규칙한 수입 및 불확실한 경력 등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스토리3는 이런 문제에 과감히 대응해 창작자들이 더 나은 조건을 협상하고 작품에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대에 창작자 보상의 격차는 더욱 극명해지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엑솔라는 스토리텔러, 언론인 및 작가에게 힘을 실어주고 청중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효과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설계한 플랫폼인 스토리3를 선보인다.

엑솔라의 임시 CEO인 크리스 휴이시(Chris Hewish)는 “현재 디지털 내러티브 환경은 창작자의 가치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엑솔라는 스토리3를 통해 이런 내러티브를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당사는 창작자가 청중과 직접 소통하고 기여에 대해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건강하고 활기찬 미래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슈릭 아가피토프 작가는 자신의 저서 ‘원스 어폰 투모로우(Once Upon Tomorrow)’에서 스토리텔링의 혁신적인 힘과 디지털 상호 작용의 미래를 형성하는 창작자의 역할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