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 2월 한 달간 신청 접수…모범 보훈대상자·대외 유공 인사 등 475명 선정
- 정부포상 34명 포함…공개검증 거쳐 6월 호국보훈의 달에 포상 수여

국가보훈부가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하기 위한 포상 대상자 신청 접수를 2월 한 달간 진행한다.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호국보훈의 달 포상은 매년 6월 실시되는 행사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타의 모범이 된 국가보훈대상자와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기여한 대외 유공 인사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포상 인원은 총 475명으로, 정부포상과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감사패, 각 부처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2명과 대외 유공 인사 12명 등 총 34명이다. 이들에게는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될 계획이다.
포상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까운 지방 보훈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국가보훈부 누리집의 ‘보훈알림’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상 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와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정부포상 후보자의 주요 공적은 국가보훈부 누리집과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 소통24,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15일 이상 공개 검증이 진행된다.
이 같은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된 포상 대상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 기간 중 국가보훈부와 지방 보훈관서가 주관하는 포상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포상을 받게 된다. 이번 포상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사회적으로 기리고, 보훈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