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 상임 장례위원장 맡아…정당·시민사회 공동 참여
- 1월 27~31일 장례 진행, 행안부·민주평통 실무 지원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별세함에 따라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정부는 고인의 국정 기여와 공적을 고려해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한 형태로 장례를 지원하기로 했다.
장례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총괄하는 상임 장례위원장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맡는다. 시민사회 및 정당을 대표하는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에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하며, 공동 장례위원장에는 각 정당 대표와 사회 각계 원로들이 위촉될 예정이다.
장례 집행을 담당하는 상임 집행위원장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맡고, 공동 집행위원장으로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방용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참여한다. 그 밖의 장례위원회 구성은 유족과 정부, 정당, 사회단체 간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장례 기간은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정부 측 실무 지원은 행정안전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가 담당하며, 장례 절차 전반에 걸쳐 필요한 행정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번 장례 방식과 위원회 구성은 유족과의 협의를 통해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으로, 향후 세부 일정과 절차는 추가 협의를 거쳐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