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불과 재(Avatar: Fire and Ash)'가 개봉 열흘 만에 누적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주말 흥행에서도 선두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크리스마스였던 25일 64만여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50.6%로 집계됐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1위를 유지 중이며, 26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는 313만8천여 명이다.
2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다. 25일 하루 43만1천여 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703만 명을 기록했다. ‘주토피아 2’는 올해 국내 개봉작 가운데 첫 7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도 언급됐다.
3위는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25일 11만5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8.0%)이 관람했다. 이어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가 4위(11만3천여 명),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이 5위(2만8천여 명)로 집계됐다.
예매 지표에서도 '아바타: 불과 재'가 앞선다.
26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61.9%로 1위를 유지했고, 예매 관객 수는 51만9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주토피아 2'는 예매율 12.0%로 2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