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대사·OECD 전문가·대학총장 300명 참석…포용적 AI 생태계 협력 모색
  • 한-우즈베키스탄 대학총장 회의 연계…AI 교육혁신·유학생 지원 정책 전시
교육부 2025 글로벌 AI 인재 양성 교육 포럼 개최

교육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4~5일 이틀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2025 글로벌 AI 인재 양성 및 교육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교육 협력 전략'을 주제로 주한 대사, OECD 등 국제기구 전문가, 국내외 대학총장, 유관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세계 AI 인재 양성 전략과 포용적 교육 협력 생태계를 논의한다.​

개회식에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개회사에 이어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의 축사가 진행된다. 기조연설에서 김현철 연세대 인구와 인재연구원장은 '포용적 AI 미래를 향하여:인재·제도·글로벌 형평성'을 주제로 한국의 개방적 AI 강국 도약과 대학의 글로벌 허브 역할 강화를 제시한다.​

토론회 기간 AI·디지털 교육 및 유학생 지원 정책 전시관을 운영해 AI 기반 수업혁신 사례와 글로벌 인재 양성 성과를 소개한다. 4일 오후 세션1 '글로벌 AI 인재 생태계 구축'에서는 이재우 부산대 부총장 좌장 아래 샘 황 주한호주대사관 참사관, 김은주 한성대 기획조정처장, 백서인 한양대 교수, 아가르왈 판카즈 태그하이브 CEO가 'AI 인재 머물고 성장하는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세션2 '국가 차원의 전략과 글로벌 교육 협력'에서는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좌장으로 김홍기 서울대 교수(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협의회장), 스테판 뱅상-랑크랭 OECD CERI 부센터장, 강정수 블루닷 AI연구센터장, 우조크보이 베김쿨로프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원장이 각국 AI 인재 양성 전략, 교육혁신, 국제협력 모델을 공유한다.​

동시 개최되는 '제2회 한-우즈베키스탄 대학총장 공개 토론회'는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제안으로 시작된 행사로 'AI 시대 한-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 혁신 및 글로벌 미래인재양성'을 주제로 양국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 3위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활성화를 상징한다.​

최교진 장관은 "AI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세계가 함께 인재 키우는 장을 열고 국내외 정부·대학·국제기구가 AI 인재 머무르고 성장하는 글로벌 생태계를 설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