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재산 시대 맞아 국민 참여 행사·학술대회·포상 대거 개최
  • 저작권 홍보대사 리아킴 위촉·AI 기술과 저작권 논의 등 산업·문화적 가치 부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은 11월을 '저작권 축제의 달'로 정하고 학술대회, 시민참여 캠페인, 포상, 홍보대사 위촉 등 온·오프라인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저작권 축제의 달'에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 한층 강화됐으며, 안무가 리아킴을 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해 저작권 인식 제고 활동을 펼친다. 또한 김경일 교수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저작권 토크콘서트, 국립저작권박물관 기획전시 '음악, 누구의 권리인가', 공유·공공저작물 어워즈, 저작권 보호·발전 유공 포상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11월 5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국제저작권 기술 콘퍼런스에는 인공지능(AI)·저작권 신기술·유럽연합(EU) 저작권·AI 생태계 등 글로벌 기술·법제동향 발표가 이어진다. 6일에는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 세미나, 12일에는 공유·공공저작물 어워즈와 토크콘서트, 21일에는 저작권 인식제고 공모전 시상식, 25일에는 저작권 보호 및 발전 유공 시상식, 28일에는 저작권법학회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등이 잇따라 개최된다.

진주 국립저작권박물관 등 주요 행사장에서는 저작권 존중 댓글 달기, 현장 홍보·상담 부스 운영, 퀴즈 이벤트 등 온라인·오프라인 캠페인도 전개된다. 모든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저작권 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달 캠페인을 통해 저작권은 단순한 권리 보장을 넘어 적극적인 창작문화 육성과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요소임을 부각한다.

이번 행사와 캠페인은 '케이-콘텐츠' 미래경쟁력 제고와 창작·저작권 생태계 발전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