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9월 10~11일, 부산 9월 15~16일 개최…다양한 채용 정책과 제도 안내
- 멘토링·모의 면접·모의시험 체험 등 실질적 준비 기회 제공

내달 전국 공직 지망생들을 위한 대규모 채용 정보 박람회가 경기도 수원과 부산에서 잇따라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는 ‘2025 공직박람회’를 수원컨벤션센터(9월 10~11일), 부산시청사(9월 15~16일)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공직,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기관별 전시관(부스)에서는 주요 업무와 정책, 채용 절차, 근무 환경 등 공공부문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 기관에는 중앙부처뿐 아니라 공기업, 지방자치단체도 대거 포함돼, 공직 지망생들이 다양한 경로의 채용제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특히 구직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직 선배와의 1:1 상담(멘토링)을 통해 준비 경험을 공유받을 수 있고, 모의 면접과 모의시험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공직 채용 과정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또 채용설명회를 통해 최신 인재 선발 제도 변화와 지원 전략도 안내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채용 정보 소개를 넘어, 청년층의 공직 관심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가 공직사회로 유입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손무조 인재채용국장은 “공직박람회를 통해 공직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직 준비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