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배재대서 열린 합동연설회, 청년·최고위원 및 당대표 후보 총출동
- 14일 경기 일산서 최종 전 합동연설회 개최, 22일 본경선과 26일 결선투표 예정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충남권·호남권 합동연설회가 13일 대전 서구 배재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 외부에서는 당 대표 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긴장감 넘치는 현장이 연출되기도 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최고위원 후보 4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이 각각 정견을 발표했으며, 이어 김문수, 안철수, 장경태, 조경태 등 당 대표 후보들이 열띤 연설을 펼쳤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에는 박홍준, 손수조, 우재준, 최우성 후보가, 최고위원 후보로는 김근식, 김민수, 김재원, 김태우, 손범규, 양향자, 최수진 등이 참여했다.
이번 합동연설회는 당내 다양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책과 비전을 공개하는 중요한 무대였다. 후보들은 각기 혁신과 단합, 경제 성장, 보수 재건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오는 14일에는 경기 일산에서 수도권, 강원, 제주권을 포함한 마지막 합동연설회가 개최되며, 전당대회 최종 후보 선출 절차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본경선으로 이어진다. 본경선은 당원 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6일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