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셋째 주 일평균 730만 명 이상 참여, 전국적인 소비 진작 효과 주목
- 소비쿠폰 신청자 72% 달성, 정부 지원책이 경기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

7월 25일 자정 기준,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누적 신청자가 3,643만 명에 이르면서 전체 대상자의 72.0%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총 지급액은 6조 5,703억 원에 달해, 광범위한 국민 참여와 함께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5일간의 하루 평균 신청자 수는 약 730만 명으로, 정부가 예상했던 목표치를 안정적으로 상회하며 꾸준한 참여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7월 25일 단 하루에만 753만 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입증했다.
소비쿠폰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한 맞춤형 지원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매출 증대 및 소비자 지출 촉진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청률 72%는 대상 인구의 절반을 훌쩍 넘는 수치로, 정책실효성을 뒷받침하는 긍정적 신호라는 해석이다.
정부 관계자는 “소비쿠폰을 포함한 다양한 경제지원 정책이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추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