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 한도 유지…표면금리에 가산금리 더해 만기 보유 시 최대 약 4.9% 연평균 수익률 기대
-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청약 접수 진행, 일정 초과 시 배정 기준금액 300만원 우선 배정 후 비례 배분 시행

기획재정부는 2025년 8월 개인투자용 국채 총 1,4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목별 발행 한도는 지난달과 동일하게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으로 구성되어 개인 투자자에게 다양한 만기 선택권을 제공한다.
금리 측면에서는 7월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를 반영하여, 5년물 2.625%, 10년물 2.835%, 20년물 2.805%를 표면금리로 적용하며 각각 0.405%, 0.55%, 0.695%의 가산금리를 더해 만기 보유 시 적용금리는 5년물 3.030%, 10년물 3.385%, 20년물 3.500%가 된다. 이를 연 복리로 계산하면, 5년물의 세전 총수익률은 약 16%(연평균 3.2%), 10년물은 약 40%(연평균 4.0%), 20년물은 약 99%(연평균 4.9%)에 달한다.
국채 배정은 청약 총액이 발행 한도 내에 있을 경우 전액 배정하며, 초과할 경우 기준금액인 300만원까지 일괄 배정 후 나머지는 청약액 비례에 따라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마감 다음 영업일에 공지된다.
청약 접수는 8월 8일 금요일부터 8월 14일 목요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개인투자자는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방문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6월과 7월에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총 4,000억원)를 보유한 투자자는 8월 중도환매가 가능하나, 이 경우 원금과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받으며 가산금리를 포함한 복리 이자 및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은 받을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은 안정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개인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투자자 편의 증진을 위한 국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