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접수…우수작엔 행안부 장관상과 상품권
- 수상작, 자전거의 날 등 각종 홍보·교육 자료로 활용 예정

행정안전부가 ‘탄소를 줄이고 건강을 지키는 유익한 습관, 자전거와 함께!’를 주제로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진·영상 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6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진과 숏폼 영상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일상 속 자전거 이용 장면이나 ‘자전거 5대 안전수칙’(안전모 쓰기, 과속하지 않기, 휴대전화·이어폰 사용하지 않기, 야간 전조등 켜기, 음주운전하지 않기) 등을 주제로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단체로 응모할 수 있다.
제출작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11월 중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사진 10점, 영상 8점 등 우수작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2026년 자전거의 날 행사 등 각종 홍보물, 공공기관 교육·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에도 ‘가을의 향기 속으로 아들과 떠나는 힐링여행’ 등 일상 속 자전거 이용의 즐거움을 담은 작품들이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고 밝혔다. 조영진 지방행정국장은 “자전거 타기는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키는 탄소중립 실천의 좋은 예”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국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세부 내용과 역대 수상작은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