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윤석범 센터장 릴레이 참여…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해 모두의 관심 필요”
- 보건복지부·보건복지인재원 공동 기획… 공공기관 중심 전국 확산 중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윤석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5월 20일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며, “우리 모두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인구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과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참의 의미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2023년 10월부터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이 중심이 되어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고 있으며, 기관별 공식 SNS나 보도자료를 통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참여는 산림청 산하 기관으로서 처음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윤 센터장은 캠페인의 다음 참여 기관으로 중부지방산림청 소속 충주국유림관리소와 북부지방산림청 소속 춘천국유림관리소를 추천하며 바통을 넘겼다. 이로써 산림청 산하 국유림 관리소들도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각 기관이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하고 실천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과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지고 있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 전반의 연대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