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의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토스쇼핑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셀러들에게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토스쇼핑은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커머스 서비스로, 금융과 쇼핑의 융합을 통해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사방넷과의 제휴는 토스쇼핑이 셀러 지원을 강화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사방넷은 여러 쇼핑몰의 상품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 서비스로, 셀러들의 운영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최근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상품 연관검색어 자동 추천과 CS문의답변 자동생성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이커머스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토스쇼핑 셀러들은 사방넷을 통해 다른 커머스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상품을 토스쇼핑에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상품 등록 및 관리 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판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제휴의 가장 큰 특징은 파격적인 가격 혜택이다. 사방넷은 토스쇼핑 셀러들에게 기간한정으로 사방넷 미니를 월 1,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가격과 비교해 9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소규모 셀러들도 비용 부담 없이 고급 통합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올 상반기 내에 셀러들을 위한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웨비나에서는 사방넷 서비스의 효과적인 활용법과 최신 이커머스 트렌드를 공유하고, 토스쇼핑 연동 방법 및 전략적 활용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정연섭 다우기술 커머스사업 본부장은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셀러들이 부담없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기능과 혜택 중심의 지원을 통해, 다양한 셀러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