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VI 평가 '탁월·우수' 등급 기업 대상… 연구개발, 생산, 판로개선 비용 지원
- 3월 14일까지 신청 접수…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예비)사회적기업 도약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유망기업 스텝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22년~'24년) 내 SVI 평가에서 1회 이상 '탁월' 또는 '우수' 등급을 받은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비, 생산 및 판로개선 등을 위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 사업비의 20%는 자부담해야 한다.
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영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도구로, 사회적 성과, 경제적 성과, 혁신 성과의 3가지 관점에 따라 14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 평가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정승국 진흥원장은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우수 사회적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