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명의 청년, 1년간 1,600시간 집중 코딩교육 시작"
- 고용노동부-삼성전자, 청년 취업 경쟁력 높이기 위한 맞손"

고용노동부 김민석 차관이 24일 서울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13기 입학식에 참석했다. 이번 13기에는 마이스터고 졸업생을 포함해 총 1,00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SSAFY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청년고용지원 프로그램으로, 1년(1,600시간) 동안 체계적인 코딩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누적 교육생 취업률은 86%를 돌파했으며, 매년 2,300명의 SW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018년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SSAFY 교육과정 홍보와 취업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2022년부터는 K-Digital Training 사업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 청년의 교육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민석 차관은 "교육생들이 소프트웨어 기술을 넘어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13기는 5대 은행(신한, KB국민, 하나, 우리, NH농협)과 협력해 총 25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 교육생들에게 금융권 특화 교육과 취업 지원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SAFY는 매월 100만 원의 교육 지원비를 지급하고,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 채용 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광주의 Embedded Track, 구미의 Mobile Track 등 지역별 특화 과정도 운영하고 있어 교육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