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소시엄형 과제 신설로 국가전략기술 육성 본격화
- 중소기업-대학-연구기관 협업 생태계 구축 가속도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 산학연 Collabo R&D 사업에 총 451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컨소시엄형 과제'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기부의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 총 3,77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이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1,945개 과제에 2,120억원을 지원한 결과, 누적 매출 244억원, 수출 39억원, 신규고용 756명, 특허출원·등록 228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컨소시엄형 과제는 중소기업과 복수의 대학·연구기관이 협력하여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방식이다. 최소 50개에서 최대 100개 과제에 1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각 컨소시엄은 2~4개의 세부과제를 자유롭게 기획할 수 있다.
박용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컨소시엄형 과제 신설을 통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협력 기술개발 수요가 충족될 것"이라며 "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의 협업이 국가전략기술 분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은 컨소시엄형 과제의 경우 2월 4일부터 2월 27일 18시까지, 일반형 과제는 2월 4일부터 2월 24일 18시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