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G 혁명, 이제 클릭 한 번으로 시작
-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5G 특화망, 디지털 전환의 핵심으로 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025년부터 이음5G 주파수 할당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기로 했다. 이는 기업들의 편의를 높이고 5G 특화망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음5G는 5세대 이동통신의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특성을 활용한 맞춤형 네트워크다. 특정 공간에서 수요기업이 원하는 최첨단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어, 산업 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전국 36개 기업이 76개 지역에서 이음5G 주파수를 활용 중이다. 제조, 물류, 의료, 철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주파수 할당을 위해서는 기업이 직접 과기정통부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하지만 2025년부터는 누리집 전자민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신청 기업은 신청서와 주파수 이용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이를 통해 방문 신청의 부담이 줄고, 신청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음5G는 기존의 LTE나 와이파이로 구현할 수 없었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보안 강화, 네트워크 리소스에 대한 제어 강화, 사용자 맞춤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 미디어, 항공, 산업안전, 에너지, 연구개발(R&D) 등 산업 전반으로 이음5G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맞춰 실증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5G 특화망 시험장을 확충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최병택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온라인 할당 신청 절차 마련으로 이음5G에 대한 기업들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음5G 활성화를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