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 향상과 운영 환경 개선, 복지 확대를 위한 종합 지원책 마련
- 다자녀 가맹비 할인 및 건강 관리 혜택 등 새로운 복지 제도 도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가맹 경영주의 수익 증대와 복지 확대를 목표로 한 ‘2025년 상생지원제도’를 발표했다. 이번 제도는 GS25가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상생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매년 새로운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2025년 상생지원제도의 핵심은 수익 향상, 운영 환경 개선, 복지 확대의 세 가지로 구성된다. 수익 향상 항목에서는 점포 운영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 기준을 확대하고, FF(Fresh Food) 등 주요 특화 상품 판매에 따른 인센티브 재원을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렸다. 또한, 점포의 노력에 따라 수취할 수 있는 추가 인센티브 금액도 10% 이상 증가시켰다. 우수 점포에는 국내 관광 및 체험 활동을 포함한 힐링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국가공인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한 점포에 정수 필터 비용을 100% 지원한다. 이는 고객에게 위생에 대한 신뢰감을 구축하고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플랫폼 활용도 강화된다. GS25는 채용 플랫폼 ‘급구’와 제휴하여 근무자 구인 채널을 확대하고, 점포 관리 앱 ‘보스몬’을 통해 근태 관리 및 급여 계산 등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한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 플랫폼 ‘비잡’과 협력하여 외국인 근무자 채용 인프라도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눈에 띄는 복지 제도로는 다자녀 가맹비 할인 제도가 신설되어 만 18세 미만 자녀가 2인 이상인 경우 가맹비가 200만 원 할인된다. 또한 ‘GS히어로 포상 제도’의 대상을 경영주와 근무자에서 경영주 가족까지 확대하여 모범적인 사회적 활동을 실천한 이에게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포상을 제공한다.
건강 관리 혜택도 강화됐다. 의료 종합 제휴업체 ‘세이프닥’과 협업하여 15개 비급여 의료 항목에서 최저가 혜택과 예약 편의를 지원하며, 재산종합보험 최대 보상한도를 기존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동훈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2025년 상생지원제도는 점포의 수익 증대뿐만 아니라 운영 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GS25는 매년 가맹 경영주와 동반 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상생 지원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