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850여개 전통시장 참여… 온라인 주문 시 최대 30% 할인쿠폰 제공
- 중기부 "온기 가득한 축제" 강조…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중점 기간 운영

중소벤처기업부가 12월 한 달간 진행되는 '동행축제'에 전통시장과 상점가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를 중점 기간으로 정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집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1,850여개 전통시장이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며, 500여개 시장은 온라인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영수증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대 30%의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이는 카카오와 배달의민족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들이 진행하는 할인 행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노력이 돋보인다.
행사 기간 전후로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사전 붐업 이벤트로 동행축제 홍보 콘텐츠를 공유한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추첨 지급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온 국민이 함께하는 온기 가득한 축제라는 메시지를 담아 열리는 12월 동행축제를 위해, 전통시장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했다. 한편, 이번 동행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기부가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 촉진 행사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이벤트 누리집 '시장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