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개사 참여 제품 전시 및 인기투표, K-뷰티 수출 유망 제품관 운영
- 라이브커머스로 15% 특별할인, 미니콘서트와 버스킹 등 문화행사 풍성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12월 동행축제' 개막행사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구매를 통한 따뜻한 소비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R1과 R2 두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R1 구역에서는 라이콘과 동행제품 판매관, 전국 전통시장 청년상인관, 지역 대표 향토기업의 먹거리 장터가 마련된다. 이천 쌀크림빵, 폐가죽 리사이클 핸드백, 비타씨 앰플, 육거리 소문난 만두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R2 구역에서는 100개 참여기업의 제품을 대상으로 관람객 인기투표와 시식·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수출 유망 K-뷰티 제품 전시관이 운영돼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잠재력을 엿볼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 전문 채널 '그립'을 통해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특별할인 판매방송도 3일간 이어진다. 선착순으로 15% 할인 쿠폰이 제공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문화행사도 풍성하다. 개막 첫날인 6일에는 가수 홍이삭의 미니콘서트가 열리며, 인기 밴드의 버스킹 공연과 무알콜 뱅쇼 시음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행사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해 참여 기업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동행축제 공식 웹사이트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12월 동행축제'는 28일까지 계속되며,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