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부터 생산되는 17종 담뱃갑 측면에 ‘위기가구 발굴‧지원’ 문구 표기·유통
- 9월 26일 행정안전부-KT&G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 개최

KT&G가 10월부터 생산되는 17종의 담뱃갑 측면에 '위기가구 발굴·지원' 문구를 표기하여 유통할 예정이다. 이는 행정안전부와 KT&G가 9월 26일 체결한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약 4천만 개의 담뱃갑에 "힘들 땐 ☎129,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꼭! 전화, 방문하세요"라는 문구가 표기될 예정이다. 이 홍보 캠페인은 전국 10만여 개 점포에서 판매되는 KT&G 제품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행정안전부 구본근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은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서는 위기가구에 직간접적으로 전달되는 홍보가 핵심과제"라며, 위기가구 발굴의 전국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G 김승택 지속경영본부장은 "작은 메시지 하나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하여 사회 안전망 강화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행정안전부의 '민간협력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정책과 KT&G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생의 주요 원인인 '위기가구 지원에 대한 정보 부족' 문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