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지자체 역량 최대 결집 예정
- 11월 9일~30일(22일간)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진행되는 '2024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통, 가전, 자동차, 패션,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준비 중이며, 특히 올해는 놀이공원, 영화관, 학습지, 배달 서비스 등 문화·관광·교육 분야의 서비스 기업들도 특별 할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7개 광역시·도 및 12개 관계부처와 연이어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영세상인과 중소기업의 참여 방안, 쇼핑축제와 지역관광의 연계, 지역 온라인몰의 할인 행사, 외국 관광객 대상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를 통해 최대 기업 참여와 최대 매출 달성을 지원하고, 서비스 상품 할인 행사를 강화해 전 국민이 즐기는 쇼핑 축제로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600개 이상의 기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 2,549개사 참여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특히 놀이시설, 숙박, 교육 분야의 기업 참여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