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회의 현황조사’ 국가통계로 승인, 정확한 국제회의산업 규모와 파급효과 분석 가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하는 '국제회의 현황조사'가 국가통계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국제회의산업의 규모와 파급효과를 더욱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국제회의 현황조사'는 국제회의 개최시설을 대상으로 개최 현황, 종사자 현황, 운영 현황, 판로 개척방식 및 애로사항 등을 조사·분석하는 통계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말 국가통계 포털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2009년부터 마이스산업 현황 파악을 위해 '마이스 산업통계'를 생산해왔으나, 국가 미승인 통계여서 공개에 제한이 있었다. 이번 승인으로 더욱 효과적인 마이스산업 진흥정책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마이스산업 특수분류 개발'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국제회의 관련 업종을 세분화하고 정밀한 산업 규모 파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마이스 산업통계의 국가승인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하여 관련 산업 육성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