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적인 주택 매매 거래량 증가
- 전국 기준 미분양 물건에 대한 감소 추이도 확인

7월의 주택 매매는 수도권이 이끈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의 7월 주택 매매는 전체 37,684건으로 전월 대비 31.3% 증가했다.
국토교통부가 2024년 7월 기준 주택 통계를 공표했다. 전반적으로 주택 매매량이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 경우도 30,612건으로 전월대비 13.1% 증가했다.
인허가
7월 주택 인허가는 21,817호로 전월 대비 8.7% 감소하였고, 7월 누계(1~7월) 인허가는 171,677호로 전년동기 대비 22.8% 감소하였다. 수도권 주택 인허가는 9,206호로 전월 대비 2.3% 증가, 지방은 12,611호로 전월 대비 15.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7월 누계 수도권은 69,467호로 전년동기 대비 21.2% 감소, 지방은 102,210호로 전년동기 대비 23.9% 감소했다.
착공
7월 주택 착공은 16,024호로 전월 대비 22.6% 감소하였고, 7월 누계(1~7월) 착공은 143,273호로 전년동기 대비 27.5% 증가하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착공이 7,888호로 전월 대비 2.6% 감소하였고 지방은 8,136호로 전월 대비 35.5% 감소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 착공은 13,206호로 전월 대비 26.6% 감소, 非아파트는 2,818호로 전월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7월 분양(승인)은 12,981호로 전월 대비 40.1% 감소, 7월 누계(1~7월) 분양은 125,476호로 전년동기 대비 57.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7월 수도권 분양은 6,973호로 전월 대비 45.4% 감소, 지방은 6,008호로 전월 대비 32.4% 감소하였다. 7월 누계 수도권은 57,173호로 전년동기 대비 27.9% 증가, 지방은 68,303호로 전년동기 대비 95.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7월 일반분양은 전월 대비 25.9% 감소, 임대주택은 전월 대비 49.6% 감소, 조합원분은 전월 대비 7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누계 일반분양은 전년동기 대비 52.1% 증가, 임대주택은 전년동기 대비 103.1% 증가, 조합원분은 전년동기 대비 64.1%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
7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68,296건으로 전월 대비 22.5% 증가, 전년동월 대비 41.8% 증가하였다. 7월 누계(1월~7월)는 379,047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37,684건으로 전월 대비 31.3% 증가, 전년동월 대비 69.9% 증가, 7월 누계는 전년동기 대비 2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 30,612건으로 전월 대비 13.1% 증가, 전년동월 대비 17.8% 증가, 누계는 전년동기 대비 9.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
7월 전월세 거래량 역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218,190건(임대차신고제 161,055건+확정일자 57,135건)으로 전월 대비 13.2% 증가, 전년동월 대비 7.2% 증가하였다.
미분양 주택
7월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1,822호로 집계되었으며, 전월(74,037호) 대비 3.0%(2,215호) 감소하였다. 다만, 준공 후 미분양은 16,038호로 전월(14,856호) 대비 8.0%(1,182호) 증가하였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3,989호로 전월(15,051호) 대비 7.1%(1,062호) 감소했으며, 지방 역시 57,833호로 전월(58,986호) 대비 2.0%(1,153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