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수습에 총력 당부,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 당부
- 부상자들의 치료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 조치 당부

7명이 숨지고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부천 호텔 화재사건에 정부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9분께 부천시 중동의 9층짜리 호텔 8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투숙객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 중 3명은 크게 다쳤다. 일부 사망자는 8층 객실에서 소방당국이 설치한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수색 및 구조 과정에서 사상자들 대부분은 객실과 복도 등에서 발견됐다.
이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기 부천시 중동 호텔 화재 현장을 오늘 오전 9시경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고현장을 방문한 이상민 장관은 부천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 사고 발생 및 수습상황을 보고 받고, 화재현장을 살펴보았다.
이상민 장관은 “이번 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그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사고수습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화재사고는 어제(22일) 22시경 완진되었으며, 현재까지 소방당국에 따른 인명피해는 사망 7명, 중상 3명, 경상 9명이며,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