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켄 연구소(Milken Institute)의 ‘제1회 글로벌 투자자 심포지엄(Global Investors’ Symposium)’이 오는 3월 26일 리젠트 홍콩(The Regent Hong Kong)에서 개최된다. ‘함께 번영하기: 글로벌 시장 연결하기(Thriving Together: Bridging Global Market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의 프로그램은 아시아와 세계를 형성하고 있는 힘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금융 업계의 다양한 주제와 중요 이슈를 해결하는 데 있어 민관 부문 간의 협업 정신을 강화하게 될 것이다.

최고경영자(CEO), 최고투자책임자(CIO), 비즈니스 및 투자 리더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하루 종일 생각을 자극하는 토론과 프로그램을 통해 통찰력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참석자들은 이 세대의 가장 흥미로운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엄선된 네트워킹 세션과 비공개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통해 몰입도 높은 대화형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참여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공개 패널 토론은 밀켄 연구소의 라이브스트림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MI 인터내셔널(MI International)의 로라 딜 레이시(Laura Deal Lacey) 부사장은 “10여 년간 밀켄 연구소는 싱가포르에 소재하며 동남아시아의 금융 부문과 투자자 커뮤니티의 리더들의 모임을 정기적으로 주최했다. 이러한 모임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회의가 되면서 커뮤니티에서는 이 형식을 통해 중국과 북아시아의 독특하고 새로운 기회를 다루어 달라고 요청했다”며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금융 시장 중 하나이자 가장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도시인 홍콩은 제1회 글로벌 투자자 심포지엄을 개최하기에 완벽한 장소”라고 밝혔다.

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홍콩 재무장관 폴 찬(Paul Chan)이 제1회 글로벌 투자자 심포지엄의 개막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블로그 글에서 “이 심포지엄은 2024년 상반기에 개최될 80개의 메가 이벤트 중 하나이다. 이러한 국제회의는 지역, 본토 및 국제 파트너 간의 교류와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슈퍼커넥터(superconnector)’로서 홍콩의 역할을 완벽하게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