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Visa)(뉴욕증권거래소: V)가 글로벌 클라우드 네이티브 발급사 프로세싱 및 핵심 뱅킹 플랫폼인 피스모(Pismo)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거래가 완료됨으로써 비자와 피스모가 결합해 고객에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를 통해 모든 상품 유형에 걸쳐 핵심 뱅킹 및 카드 발급사 프로세싱(card-issuer processing)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피스모의 플랫폼을 사용해 비자는 금융기관 고객에게 신흥 결제 체계와 RTP 네트워크에 대한 지원과 연결성을 제공할 수 있다.
비자의 최고 제품 및 전략 책임자인 잭 포레스텔(Jack Forestell)은 “핵심 뱅킹 및 발급사 프로세서 기능은 금융 기관 및 핀테크 파트너 고객 대다수에게 핵심적인 서비스”라며 “비자와 피스모의 결합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생태계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피스모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리카르도 호수아(Ricardo Josua)는 “비자와 피스모의 결합으로 고객은 네트워크, 지역, 통화에 관계없이 단일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내에서 혁신적인 결제 및 뱅킹 상품 출시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번 계약 체결로 뱅킹과 결제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피스모는 리카르도 호수아가 이끄는 현재 경영진을 유지할 예정이다.










